모여봐요 동물의숲 마을 소개

요즘 핫한 모여봐요 동물의숲을 하고 있습니다.

출시하자마자 해보지 않고 두 달이 지나서야 구매를 해서 그 시기에 맞는 이벤트를 하지 못한 것이 있어 너무 아쉽네요.

우선 무파니에게 무를 산 뒤 가격이 높아진 시점에 팔아서 대출을 다 갚았습니다.

대출을 갚고 나니 집의 모양을 계속 바꿀 수 있더라구요!

갚을까 말까 고민했었는데 갚길 잘한 것 같네요.

섬에 있는 주요 건물들을 소개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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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여봐요 동물의숲 안내소

여기는 너굴씨와 여울씨가 있는 안내소입니다.

너굴은 섬에서 할 일, 마이 홈 상담, 인프라 정비에 대해 물어볼 수가 있습니다.

여울은 섬의 평판, 섬멜로디, 섬의 깃발, 섬 주민에 대해 상담할 수 있습니다.

이곳엔 너굴포트가 있어서 하루에 한 번씩 꼭 방문하셔서 보너스 마일을 받으세요.

연속 보너스가 발생하는데 한 번씩 까먹어서 많이 받아보질 못했네요.

너굴포트에서는 너굴 마일 교환, 너굴 쇼핑, ATM, 손님 초대를 할 수 있어요.

*  모여봐요 동물의숲 박물관

박물관에는 부엉이 있는데 밝은 시간에 가면 졸고 있어요.

부엉은 기증과 화석 감정을 할 수가 있어요.

곤충, 물고기, 화석, 미술품을 기증할 수가 있습니다.

기증한 물건들은 전시되기 때문에 구경하실 수가 있어요.

설명이 나름 잘 되어있는 게임이라고 생각됩니다.

* 모여봐요 동물의숲 너굴상점

너굴상점에서는 상품들을 구매할 수가 있습니다.

콩돌이에게서는 물건을 팔 수 있고 오늘의 무값, 오늘의 고가 매입품에 대해 알 수가 있어요.

그리고 상점에 있는 물건들은 매일 조금씩 달라지니 한 번씩 방문해주세요.

요즘 여름이라서 시즌 상품들이 팔고 있네요.

* 모여봐요 동물의숲 수제 옷가게 에이블 시스터즈

옷가게에서는 마네킹이 입고 있는 옷과 전시된 옷들을 구매할 수가 있어요.

그리고 피팅룸에 들어가시면 다양한 색상과 옷들을 볼 수가 있어요.

이것도 역시 매일 달라지니 한 번씩 방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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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요 동물의숲에 있는 주요 건물들을 소개해보았습니다.

재미있어 보이지 않나요?

업데이트가 자주 되니 한 번쯤 해볼 만한 게임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