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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킹 영원의군주 11회

쇼케이 2020. 5. 25. 15:16

“얼른 갈게” 정태을, 피투성이 모습으로 이곤에 전화

“이곤.. 이거 들으면.. 나 찾아줘.” 이림이 선사한 지옥에 25년 만에 다시 무너져 내린 이곤. 하지만 이젠 그때와는 다르다. 8살이었던 태자는 잘 자랐고, 지키고 싶은 것도, 지켜야 할 것도 생겼다. 이곤은 본인의 지옥을 역사로 바꾸기 위해 발걸음을 옮긴다. 한편, 루나는 자신과 같은 얼굴인 태을이 존재한단 사실을 알게 된다. 같은 얼굴, 정반대의 삶. 루나는 태을이 가진 것들이 갖고 싶어지는데...

11회에서는 루나에게 접근한 이림은 새 삶을 주겠다며 접근합니다.

신재는 태을과 같이 수사에 협조하고 구총리는 이림의 존재를 알게 됩니다.

그리고 이곤은 멈추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서점을 쓸어버립니다.

마지막에서는 대한제국에 온 태을을 이곤이 구하면서 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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