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킹 영원의군주 4회

이곤, 원래 세계로 돌아가다!

서령은 황제의 부재를 밝히려 막무가내로 입궁하지만 나이트가운 이곤과 딱 마주쳐 실패한다. 태을은 이곤의 예언대로 신분증을 재발급받고 다시 대한민국에 나타난 이곤은 평행세계를 직접 보면 믿겠냐며 태을을 대한제국으로 함께 가자고 하는데...

대한제국으로 간 이곤은 밀린 일을 처리하고 태을은 사라진 이곤을 계속 생각합니다.

태을은 신분증을 잃어버려 재발급 받았는데 이곤이 말한 날짜와 같아 당황하고 이 때 이곤에게 전화가 옵니다.

대한민국으로 잠시 돌아온 이곤을 만나 신분증 사진에 대해 서로 얘기를 하고 대한제국으로 같이 돌아갑니다.

 

이렇게 쉽게 갈 수 있는 것이었다면 진작 같이 갔으면 좋았을 텐데 많이 아쉽네요.

전개가 빨랐으면 더 화제가 되었을 것 같아요.